나는 몸신이다 대장암 유방암

건강TV 2016.01.06 14:19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서 대장암과 유방암에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평소에 대장쪽 안좋으셨던분들은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몸신이다 신년특집 (15.01.06 / 15.01.13 방송)

채널A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암! 명의에게 듣는다.

발병률 세계 1위 [대장암]

여성의 삶을 갉아먹는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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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장암과 유방암에대해 정리해보았습니다.

%국가 암정보센터(http://www.cancer.go.kr)에서는 대장암과 유방암을 아래와같이 정의하고있습니다.

  따라서 아래글의 출처는 국가암정보 센터임을 밝힙니다.


1. 대장암이란
발생부위
대장(큰창자)은 소장(작은창자)의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으로, 길이가 약 150cm 정도입니다. 보통 6m가 넘는 소장보다 훨씬 짧지만 폭이 넓어서 대장이라 부릅니다.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정의와 종류
대장은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S狀)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腺癌. 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악성 유암종(類癌腫), 평활근육종(平滑筋肉腫) 같은 것이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대장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위험요인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붉은 육류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비만, 음주, 유전적 요인(집안에 대장암 환자가 있든지 유전성 대장용종증이 있으면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선종성 대장용종, 만성 염증성 대장 질환 같은 관련 질환입니다.
예방법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이고, 술은 알맞게만 마시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섬유소와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붉은 고기(소고기, 돼지고기)를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검진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만 50세 이상이면 1년 간격으로 분변잠혈(糞便潜血)반응검사를 하여 이상 소견이 나올 경우 대장내시경검사 또는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받고, 별다른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50세 이후엔 5~10년에 한 번씩 이들 두 검사 중 하나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대장암의 진단
일반적 증상
대장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증상이 나타날 때는 병이 이미 상당히 진행돼 있을 경우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주된 증상으로는 배변 습관의 변화, 설사, 변비, 배변 후 후중기(後重氣, 변이 남은 듯 무지근한 느낌), 혈변 또는 끈적한 점액변, 복통, 복부 팽만, 피로감, 식욕부진, 소화불량, 그리고 복부종물(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 등이 있습니다.
진단방법
대장암의 약 35%(직장암의 약 75%)는 항문을 통한 직장수지(手指)검사만으로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그 외에 대장조영술, 에스(S)결장경, 대장내시경 등이 시행되는데, 이중 대장 전체의 관찰이 가능하고 조직검사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추천되고 있습니다. 진단에는 정확한 감별이 중요합니다. 예컨대 직장 출혈이 있다면 혹시 대장용종(茸腫. polyp)이나 치질, 게실증(憩室症), 혈관이형성(異形成), 궤양성 대장염, 감염성 장염, 허혈성 장염, 고립성 직장궤양 따위는 아닌지를 감별해야 하고, 배변 습관에 변화가 있다면 염증성 장질환이나 감염성 설사, 과민성 장증후군, 또는 약제 복용 때문이 아닌지를, 복부 종괴(덩이)가 만져지는 경우엔 양성 종양이나 게실증, 크론병(Crohn’s disease), 결핵, 아메바증 등이 아닌지를 감별해야 합니다.
대장암의 치료
치료방법
대장암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조직 침투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하며 대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혹은 방사선치료를 병행합니다. 가장 근본이 되는 치료는 수술적 치료이며, 항암제 치료는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적 항암화학요법, 전이나 재발이 된 환자의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姑息的) 항암화학요법으로 나뉩니다. 진행성 직장암에서는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모두 시행하기도 합니다.
치료의 부작용
대장암 수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으로는 전신마취에 따른 폐합병증, 문합부(吻合部, 수술 후 연결 부위) 누출, 출혈, 장폐색 등이 있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거나 곪기도 합니다. 에스상결장암이나 직장암의 수술에서 암이 배뇨와 성기능에 관여하는 신경을 침범했거나 그것에 아주 근접했을 때 불가피하게 신경을 같이 절제하기도 하는데, 그 결과 이들 기능에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절제를 하지 않았어도 수술로 인해 신경으로 가는 혈액이 한동안 차단되어 일시적으로 배뇨 기능과 성기능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으로는 백혈구나 혈소판 감소증, 탈모, 오심(구역질, 메스꺼움), 구토, 피로 등이 있으며,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은 골반부 통증, 배변 습관의 변화, 배뇨장애, 항문 통증, 설사, 탈모 등입니다.
재발 및 전이
대장암은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해도 20~50%에서 재발하며, 그것도 국한된 장소에 단독으로 발생하기보다는 국소 재발과 원격전이가 동반하는 광범위한 재발이 많습니다. 결장암은 간 전이 및 복강 내 재발이, 직장암은 국소 재발 및 폐 전이가 많습니다.


대장암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데서 중요한 것은 종양의 크기가 아니라 종양이 조직을 침투한 정도입니다. 대개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적절히 병행합니다.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장암의 병기별 치료 방법 ]
병 기 치 료 방 법
대장암 1기(T1-T2N0M0)
  • 근치적 수술(시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 관찰
결장암 2기(T3-T4N0M0) 및 3기
  • 근치적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
직장암 2기(T3-T4N0M0) 및 3기
  • 근치적 수술 후 방사선 치료나 항암화학요법(경우에 따라 병용)
    또는 수술 전 방사선치료나 항암화학요법 (경우에 따라 병용)
대장암 4기
  • 환자의 수행 능력에 따라 항암화학요법
  • 필요한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해 고식적(근본적 치료가 아닌 상태 완화를 위한)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검토할 수 있음
  • 기타의 병용요법은 다기관 연구결과에 의해 선택될 수 있음
병기에 따른 대장암의 치료과정 - 임상병기 : 1기, 2기, 3기는 근치적 수술치료, 4기는 고식적 수술치료, 수술병기 :1 기는 정기적 외래 추적 검사, 2기, 3기는 항암화학요법 후 정기적 외래 추적검사, 사기는 고식적항암화학요법 후 정기적 외래 추적 검사  ,  임상병기 : 의사의 임상 진찰과 조직검사, 영상 검사 등의 결과를 기초로 하여 판단한 병기로 수술 병기와 다를수 있음, 수술병기 : 수술 후 확인한 병리학적 병기, 근치적 수술치료 :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하여 행하는 수술, 고식적 수술 치료 : 암세포를 수술로 완전히 제거는 못하더라도 생명 연장과 증상의 완화를 위하여 행하는 수술, 고식적 항암화학요법 : 암으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완화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행하는 수술  *환자 수행능력에 따라 시행

[병기에 따른 대장암의 치료과정]

수술적 치료

대장암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법은 수술입니다. 대장암에 적절한 수술 원칙은 종양을 중심으로 하여 원위부(遠位部, 종양의 아래쪽)와 근위부(近位部, 종양 위쪽) 양 방향으로 종양과 충분히 떨어진 곳까지 장관(腸管)을 절제하고, 아울러 림프 경로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입니다. 대장암의 경우에는 개복을 하지 않고 복강경을 통해 수술할 수도 있습니다. 복강경수술이란 개복수술과 달리 커다란 절개창(切開創)을 내지 않고 복강경용 카메라와 복강경수술용 기구들이 들어갈 작은 구멍들(절개공)만을 내어 그것을 통해 수술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절개 부분이 작고 수술 시 주위 장기에 대한 손상이 적기 때문에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도 빨라서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상처가 작으므로 미용적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내시경적 절제술
암세포의 분화도가 좋고,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하지 않았으며, 점막 또는 점막하 조직 일부에만 국한되어 있다는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조기 대장암은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잘라낸 조직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암의 침윤 정도가 깊거나 세포의 분화도가 나쁠 경우, 또는 혈관이나 림프관을 침범한 소견이 보일 때는 2차적으로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시행하여 대장을 광범위하게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시경적 절제술만으로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장암의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 - 내시경, 대장용종, 대장벽,   6단계로 구성

[대장암의 내시경적 용종 절제술]

대장암의 위치에 따른 수술 방법
종양의 위치에 따라 절제하는 범위가 다음과 같이 달라집니다.
결장에 생긴 암
  • 맹장, 상행결장 및 횡행결장의 근위부(대장 입구에 가까운 부분)에 위치한 암: 소장의 일부와 횡행결장 일부까지 제거하는 우측 결장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절제 후에는 소장 끝 회장(回腸)과 횡행결장의 잘린 단면들을 서로 이어 주는 회장결장문합술(吻合術)을 시행합니다. 문합술은 ‘연결술’이라고도 하며, 몸속의 장기들(위와 장, 장과 장, 혈관과 혈관)을 맞물려 잇는 수술을 가리킵니다. ‘문합’은 본디 ‘입술처럼 꼭 들어맞는다’는 뜻입니다.
  • 횡행결장 중앙부에 위치한 암: 횡행결장 전체를 제거하는 횡행결장절제술을 시행하고 절제 부위 양쪽의 결장을 서로 연결합니다.
  • 횡행결장의 말단부, 비만곡 부위 또는 하행결장에 위치한 암: 좌측 결장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대장암 : 우측 결장절제술 - 대장암, 수술적 제거 부위

[우측 결장절제술]

대장암 : 좌측 결장절제술 - 대장암, 수술적 제거부위

[좌측 결장절제술]

  • 에스상결장에 위치하는 암: 상부 직장 및 에스상결장을 골반복막의 상부에서 절제하고 문합하는 전방절제술(前方切除術)을 시행합니다. 이때 이 부위 결장에 혈액을 공급하거나 여기로부터 혈액이나 림프액이 배액되는 동맥, 정맥, 림프관 및 림프절이 같이 절제됩니다.
  • 직장에 생긴 암
    직장은 편의상 상부, 중간부 및 하부의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 상부 직장에 위치한 암: 직장의 상부, 즉 항문으로부터 11cm 이상 위쪽에 발생한 암은 상부 직장 및 에스상결장을 골반복막의 상부에서 절제하고 문합술을 시행하는 전방절제술이나, 골반복막을 절개하고 중치핵동맥을 포함한 직장의 측면 구조물들을 절제한 뒤에 문합술을 시행하는 저위(低位)전방절제술을 시행합니다.
    • 중간부 직장에 위치한 암: 항문으로부터 6~11cm 위치에 있는 직장암은 가급적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항문을 보존하는 괄약근보존술을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 원칙입니다.
    • 하부 직장에 위치한 암: 종양이 항문으로부터 3~5cm에 위치하는 일부 직장암의 경우, 항문 괄약근을 침윤하지 않았고 항문 기능을 보존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수술 전 방사선치료와 항암치료를 통해 괄약근보존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이 항문 괄약근을 침윤했거나 항문 기능 보존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대부분 복회음(腹會陰)절제술을 시행합니다. 복회음절제술이란 복부와 회음부를(즉, 샅을) 통하여 암이 있는 부위의 직장과 결장의 일부를 절제하고 남아 있는 결장의 끝을 대변의 배출 통로인 인공 항문(장루)으로 만드는 수술입니다.
    대장암 : 복회음절제술의 도식

    [대장암 : 복회음절제술의 도식]

  • 조기 직장암: 종양이 항문연(肛門緣, 항문관의 가장 아랫부분)으로부터 8cm 이내에 있고 근육층 침범과 림프절 전이가 없으며 종양의 크기가 4cm 이하인 조기 직장암은 항문을 통하여 국소 절제술을 시행합니다.

  •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이란 환자에게 항암 약제를 주사하거나 복용토록 하여 암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상황에 따라 하나의 약제만 사용하기도 하고, 여러 약제를 동시에 병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약물은 전신에 전달되므로 대장에 있는 암뿐 아니라 간이나 폐 등으로 전이된 암에도 효과를 보이는 전신 치료법입니다.

    대장암에서 항암화학요법은 크게 4가지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1) 수술 후 재발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보조적 치료법
    2) 2-3기 직장암에서 수술 전 또는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함께 투여
    3) 간 또는 폐에 국한된 전이암에서 수술이 가능하도록 종양의 크기를 줄이기 위한 선행화학요법
    4) 전이나 재발이 됐을 때 생명 연장을 위한 고식적(姑息的, palliative, 근본적인 것이 아니고 임시변통으로 상태를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뜻) 치료법으로 활용됩니다.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의 종류
    대장암의 항암제로는 5-플루오로유라실(5-FU, fluorouracil), UFT(tegafur-uracil), 카페시타빈(capecitabine) 같은 플루오로피리미딘(flouropyrimidine)계열 약물들과 이리노테칸(irinotecan),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등이 널리 이용되어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또한 2000년대 중반에 개발된 표적치료제인 베바시주맙 (bevacizumab, 상품명 아바스틴) 및 세툭시맙 (cetuximab, 상품명 얼비툭스)이 2014년 3월부터 재발, 전이암에서의 일차요법으로서 건강보험급여대상이 되어 점차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주사제인 5-FU는 지난 60년 동안 대장암 항암치료의 근간이 되어왔으며, 카페시타빈은 체내에서 5-FU로 전환되는 먹는 약으로서 주사제 투여의 불편을 줄였습니다. 이리노테칸, 옥살리플라틴, 베바시주맙과 세툭시맙은 모두 정맥으로 투여되는 주사제입니다. 이들 약제는 단독으로 투여되기도 하고, 2-3개의 약제를 조합하여 투여되기도 합니다. 함께 투여되는 약제의 가짓수가 많아질수록 효과는 증대되지만 부작용도 늘어납니다. 종양의 상태 (수술적으로 제거된 상태인지, 향후 수술적 제거를 목표로 하는지, 고식적목적의 치료라면 전이된 부위와 개수, 크기 등이 어떤지)에 따라 선택약제의 종류와 가짓수가 달라질 수 있고, 환자의 전신상태와 연령, 동반질환에 따라 부작용의 발생빈도도 달라지므로 처방은 환자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
    앞서 언급한 베바시주맙과 세툭시맙 이외에도 대장암(재발성, 전이성의 경우)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로 레고라페닙 (regorafenib, 상품명 스티바가)이 2013년 국내 승인 및 시판이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아플리버셉트 (aflibercept, 상품명 잘트랩)가 역시 2013년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으나 아직 시판이 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표적치료제는 항암화학요법제와 함께 투여되는 경우 (베바시주맙, 세툭시맙, 아플리버셉트) 항암화학요법제만 투여하는 경우보다 질병진행을 늦추고 일부에서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었으며, 항암화학요법제 치료 후 내성을 보인 전이성 대장암에서 단독으로 투여 (세툭시맙, 레고라페닙)된 경우에도 생존기간의 연장효과가 있었습니다. 표적치료제는 일반적으로 항암화학요법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구토, 탈모, 피로나 혈구감소증으로 인한 감염, 출혈의 위험이 적은 반면 고혈압, 단백뇨, 동맥혈전증, 수술부위 상처회복지연 (베바시주맙, 아플리버셉트, 레고라페닙) 및 피부발진, 저마그네슘혈증 (세툭시맙)과 같은 독특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2014년 현재 표적치료제는 전이성 대장암에서 일차요법으로 사용되는 베바시주맙과 세툭시맙에 국한하여 건강보험적용이 되고 있고, 이차 및 삼차요법으로 투여되는 경우에는 보험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일차요법에 국한하여 베바시주맙은 K-ras 유전자형에 관계없이 폴피리 (이리노테칸과 5-FU 병합의 전이성 대장암 치료의 표준약제)와 병합 사용시, 세툭시맙의 경우는 K-ras 유전자가 자연형일 경우 폴피리와 병합 사용시에 보험적용이 인정되었습니다. 레고라페닙과 아플리버셉트는 건강보험적용대상이 아닙니다. 표적치료제의 약제비는 1개월 기준 200-750만원 사이로 매우 고가이고, 이들 약제들이 생존기간 연장효과는 보였으나 병의 완치를 목표로 투여되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
    [ 대장암(결장암과 직장암)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하는 시기와 효과]
    병 기 1기 2기 3기 4기
    항암 화학 요법 재발 가능성이 낮으므로 항암화학요법을 하지 않음 논란이 있으나 재발 위험이 높을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권유 받을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여 결정하도록 함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보조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임 증상완화치료만 하는 경우보다 항암화학요법을 받으면 수명을 연장하고 종양관련증상을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 일부 수술 가능한 전이가 있는 경우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음.
    생존율 90% 이상 대장암 2기 A의 5년생존율은80% 이상이나 2기 B, 2기 C의 경우에는 3기와 비슷한 예후를 보임 수술만 시행시 5년 생존률은 약 50-60%이며, 보조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시 5년생존률은 약 70-80% 정도임 수술 불가능한 전이암의 경우,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받은 경우 생존기간의 중앙값은 약 20-25개월
    항암화학요법의 기간
    암을 완전히 절제한 경우(2기, 3기 및 4기 일부), 재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항암화학요법을 6개월 동안 시행합니다.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수술 후 암의 일부가 남아있는 경우에는 항암화학요법 기간을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항암제에 대한 반응, 부작용의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치료 기간이 달라져서, 조기에 종료하기도 하고 1년 이상 계속하기도 합니다.
    항암화학요법을 중간에 멈추는 경우
    현재 몸에 암이 남아 있는데 항암화학요법에도 불구하고 질병이 진행되거나 환자가 부작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치료를 중단하는 수가 있습니다. 그와 반대로, 항암제가 최대한의 효과를 얻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치료를 일시 중단하고 결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방사선치료는 국소적인 치료법으로, 진행성 직장암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경우, 즉 병기가 2기나 3기인 암의 수술 전 또는 수술 후에 보조적 치료로 흔히 이용됩니다. 하지만 4기라 할지라도 절제가 가능한 원격전이인 경우에는 보조적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고, 1기 암에서 국소 절제 후 재발을 막고자 시행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시행하기 어려울 때 1차 치료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직장암의 위치나 크기로 인해 항문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이 어려운 경우에 수술 전 방사선치료로 종양의 범위를 줄임으로써 항문을 살리게 될 때도 있습니다.

    방사선치료는 단독 시행이 드물고 대부분 항암화학요법과 병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화학 약제가 방사선의 효과를 증강시켜 국소 재발 확률이 낮아지고 생존율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사선치료의 기간
    방사선치료는 매일 10~20분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를 통원하며 받습니다. 치료 기간은, 수술 전이나 후의 보조적 치료라면 대개 6주 전후, 수술을 하지 않는 1차 치료나 재발한 암의 경우에는 7~8주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짧게 2~4주만 하는 수도 있으나 이는 예외적입니다.

    수술 후의 식생활

    대장암 수술 후에는 대개 가스를 배출하고 나서야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일찍 식사를 한 환자들도 80%는 별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들 조기 식이 환자들을 전통적 방식에 따라 가스 배출 후 식이를 진행한 환자들과 비교했을 때 구토나 비위관 재삽입률(비위관은 ‘콧줄’이라고도 하며, 코를 통해 수술 부위까지 삽입하여 장이 잘 아물도록 내압을 낮추는 작용을 하고 영양 공급이나 약물 투여의 통로로 쓰이기도 합니다), 입원 기간, 장 마비 기간, 전반적인 합병증 등에서 차이가 없었습니다.

    대장암 수술 직후 1~2개월은 상처 치유를 촉진하기 위해 고단백•고칼로리 음식과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을 매끼 식단에 넣고, 간식으로는 우유나 두유 따위를 먹습니다. 고기는 고온에서 굽거나 튀길 경우 대장에서 발암 작용이 활성화된다고 하므로 찌거나 삶는 방식으로 조리하십시오. 과일과 채소에 많은 비타민 C는 약제보다는 식품으로 섭취하는 편이 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고섬유질 음식은 수분을 지나치게 흡수해 부종(浮腫, 몸이 붓는 것)과 변비, 심하면 장폐색까지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수술 후 6주 동안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고섬유질 음식으로는 채소류, 과일류, 해조류, 콩류, 견과류 등이 있습니다. 수술 후 6주 동안은 잘 도정된 곡류만을 이용하며, 과일이나 채소류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후 먹습니다.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파래)나 콩류는 조금씩만 먹고 견과류는 가능한 한 삼갑니다. 그렇지만 섬유소가 많은 채소와 과일, 도정이 덜 된 곡류에는 각종 항산화(抗酸化) 물질과 유익한 무기질이 들어 있으므로 일정 기간(수술 후 2~3개월) 후에는 충분히 섭취하십시오.

    장 절제 수술의 생리적 영향은 절제한 부분의 위치와 길이, 회맹판(回盲辦)이 제거됐는지의 여부(소장의 마지막 부분인 회장 즉 돌창자의 말단과 대장의 초입인 맹장 사이에 놓인 회맹판은 대장의 내용물이 소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 기능을 합니다), 우회된 장의 길이, 장의 연속성 여부 등에 따라 다릅니다. 소장의 많은 부분을 제거하거나 우회했다면 음식물의 흡수가 불량해지고 설사가 발생하므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은 가능하면 피해야 합니다. 그런 식품으로는 콩류, 생과일, 생채소, 양념이 강한 음식 등이 있습니다.

    우측 결장을, 또는 대장의 많은 부분을 절제했거나 직장의 일부 혹은 대부분을 절제한 경우에는 배변이 잦아지기 때문에 지나치게 탈수가 될 수 있습니다. 배변 횟수가 줄고 변의 굳기가 정상화될 때까지 충분한 수분 섭취(하루에 물 6잔~10잔 정도)가 필요합니다.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까지 끝나면 장기적 안목으로 식습관의 틀을 바꾸어 가야 합니다. 육류를 많이 먹지 말고(단, 영양의 균형을 위해 너무 제한하지는 마십시오),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으로 섬유질 섭취를 늘리며 음주는 줄여 균형 있는 식생활을 하는 동시에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을 진단 받고 나서 보약 등 평소에는 관심 없던 약제들을 찾고 이런저런 민간요법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일단 시작된 암은 그런 식의 대응으로 저지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의학적으로 입증된 치료를 받으면서 올바른 식습관을 터득하여 적절한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병원에서 처방하거나 권하지 않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그것이 임상시험을 거친 효과적인 약인지를 담당 의사에게 꼭 문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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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방암이란
    발생 부위
    유방은 기름샘이 변형된 것으로서 피부의 한 부속 기관입니다. 젖을 분비하는 샘인 유선(젖샘)과 젖을 유두(젖꼭지)로 운반하는 유관, 그리고 지방 조직 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유선은 두 번째 늑골(갈비뼈)과 여섯 번째 늑골 사이, 좌우로는 복장뼈(흉골, Sternum)와 겨드랑이 중심선 사이에 분포합니다. 유방의 주요 기능은 출산 후의 수유로, 아기의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을 공급합니다.
    유방암의 정의와 종류
    유방암이란 유방 밖으로 퍼져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발생 부위에 따라 유관과 소엽(小葉) 같은 실질(實質)조직에 생기는 암과 그 외의 간질(間質)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나뉘며, 유관과 소엽의 암은 암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에 따라 다시 침윤성 유방암과 비침윤성 유방암으로 나뉩니다.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 유방암의 1% 이하로, 침윤성 유관암이 가장 많이 발견됩니다.
    유방암의 위험요인과 예방
    위험 요인
    유방암의 위험요인으로는 우선 비만, 음주, 방사선 노출, 유방암 가족력 등이 있고, 호르몬과 관련해서는 이른 초경, 늦은 폐경, 폐경 후의 장기적인 호르몬 치료, 모유 수유를 하지 않거나 첫 출산 연령이 늦은 것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예방법
    암은 여러 가지 인자들의 복합적인 작용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유방암을 예방하거나 피하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금연과 절주를 하고 적절히 운동하면서 영양 상태를 알맞게 유지하는 한편, 가능하면 30세 이전에 첫 출산을 하고 수유 기간을 길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효과적이고 즉각적인 방법은 아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으로 유방암이 발생할 확률이 높을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항호르몬 제제를 복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조기 검진
    국가 암검진 프로그램에서는 매달 유방 자가검진을 하고 만 40세 이상 여성은 1~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 및 의사의 임상진찰을 받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의 진단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유방의 통증은 초기 유방암의 일반적 증상이 아닙니다(사실 대부분의 유방 통증은 유방암과 관련이 없습니다). 당사자가 암을 의심하게 되는 가장 흔한 계기는 유방에서 멍울이(즉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입니다. 그 밖에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되면 유방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진단 방법
    유방의 병소는 자가검진과 임상 진찰, 방사선 검사(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조직검사(생검) 등으로 진단합니다. 유방에서 멍울이 만져진다고 해서 모두 유방암은 아니며 섬유낭성 질환, 섬유선종 따위의 양성 질환인 경우가 더 흔합니다. 유방암으로 진단이 되면 수술 전 상태를 평가하기 위하여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 단층 촬영(CT), 뼈스캔(Bone scan), 양전자 방출단층촬영(PET)등의 검사를 필요에 따라 시행합니다.
    유방암의 치료
    치료방법
    유방암 치료의 주축은 수술과 약물요법, 방사선치료입니다. 아주 초기의 유방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에 항호르몬요법이나 항암화학요법, 혹은 둘 다를 시행하게 되는데, 어느 것까지 할지는 환자의 연령과 폐경 여부, 종양의 크기, 겨드랑이 림프절로의 전이 정도, 환자의 건강 상태 등을 두루 감안하여 의사가 정합니다.
    • 수술이 가능한 경우: (선행 항암화학요법→)수술 → 필요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또는 항호르몬 요법 → 필요한 경우 방사선 치료
    선행 항암화학요법은 종양이 클 경우에 먼저 그 크기를 줄여 놓고 수술을 하기 위해 시행하거나 또는 유방암이 초기 단계가 아니라 진행성 유방암으로 평가 되는 경우, 전신치료의 개념인 선행 항암 화학 요법을 수술 전에 시행합니다.
    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이 필요한 경우는 방사선 치료보다 먼저 항암 화학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방사선 치료는 유방 전체를 절제를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절제하는 유방 보존적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에 잔여 유방 조직에 대하여 국소재발을 억제하기 위하여 시행합니다. 유방을 모두 제거한 환자의 일부에서도 방사선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항호르몬치료는 조직검사 결과 여성 호르몬에 반응하는 유방암으로 진단되는 경우에 시행하고, 최소한 5년을 사용합니다. 또한 조직검사 결과 허투 수용체 (Her2 receptor)와 같은 표적치료에 대한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표적치료를 시행합니다.
    다른 장기로 원격전이가 있어서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항암 화학치료와 항호르몬치료, 방사선 치료, 표적치료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고, 치료계획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치료의 부작용
    수술 후에 올 수 있는 장기적인 부작용은 림프부종(浮腫)입니다. 항암화학요법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탈모, 구역질(오심), 구토, 전신 쇠약, 백혈구 감소증(세균 등에 쉽게 감염), 혈소판 감소증(피가 쉽게 나며 잘 멈추지 않음), 조기 폐경 등입니다. 항호르몬 치료제인 타목시펜은 안면 홍조, 불규칙한 생리, 질의 분비물 등의 부작용이 있으며, 드물게 체액 저류(체액이 고임), 우울증, 피부 홍반 등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재발 및 전이
    유방암이 전이되는 부위로는 뼈가 가장 많고, 이어서 폐, 간, 중추신경계의 순입니다. 


    일반적증상

    유방암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유방의 통증은 이 시기의 일반적 증상이 아닙니다.
    •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 아니라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 유두(젖꼭지)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그 부위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것은 유방암의 일종인 파제트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 암이 심하게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유방의 피부가 속으로 끌려 들어가 움푹 파일 수 있습니다.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 ‘염증성 유방암’은 멍울은 잘 만져지지 않으면서 피부가 빨갛게 붓고 통증이나 열감이 있어서 염증이 생긴 것처럼 보이는 특수한 형태의 유방암입니다.
    • 암이 진행하면 유방 피부의 부종(浮腫, 신체 조직의 틈새에 조직액이 괴어 그 부위가 부어오른 상태)으로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질 수 있는데, 이것은 피부 밑의 림프관이 암세포에 의해 막혔기 때문입니다.
    • 암이 겨드랑이 림프절에 전이되면 커진 림프절이 만져지기도 합니다.
    • 암이 더욱 진행되면 커진 암 덩이가 유방의 형체를 거의 파괴할 수도 있습니다.
    • 남성의 유방암은 여성의 100분의 1로 드물고 대부분 고령자에게 발생하는데, 보통 젖꼭지 밑에서 딱딱한 덩어리가 만져집니다. 따라서 나이 든 남자가 이처럼 멍울이 만져질 때는 별것 아닌 멍울인지 암 덩이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식생활
    유방암의 치료 결과에 환자의 식생활도 영향을 미친다면 치료에 유리하도록 식습관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역학 조사들에서는 특정 식품이나 영양소, 비타민 등과 유방암의 인과 관계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이러저러한 식품이나 보조제가 유방암 완치에 좋다는 말이 무수히 나돌고, 적잖은 환자들이 거기에 혹합니다. 여기서 확언하거니와, 일단 발생한 암은 갑자기 식생활을 바꾼다고 해서 사라지거나 누그러지지 않습니다. 환자에게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함으로써 체력을 든든하게 키워 수술과 항암화학요법 등 각종 치료를 잘 견뎌내는 일입니다. 그러려면 적절한 체중의 유지, 규칙적인 운동, 알코올 섭취의 절제 등도 필요합니다.

    전문가들이 유방암 환자에게 권하는 바람직한 식생활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양소는 내 몸이라는 집을 짓는 벽돌과 같습니다. 편식하지 말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육류는 기름이 없고 연한 것을, 생선은 신선한 것을 뼈까지 먹는 것이 좋습니다.
    ▪ 튀긴 요리보다 찐 요리가 나으며, 구운 음식의 경우에는 탄 부분을 먹지 않도록 합니다.
    ▪ 칼슘을 많이 섭취합니다(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 유제품, 멸치, 마른 새우, 뼈째 먹는 생선, 김과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시금치 등의 녹색 채소류, 참깨, 두유‧두부와 같은 콩 가공 식품).
    ▪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 이들 성분이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특히 비타민 A와 C, E, 엽산, 칼슘이 중요합니다.
    ▪ 설탕이나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음식을 삼가고, 가공 육류나 훈제 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의 양을 줄이고, 소량씩 자주 먹도록 합니다. 특히 저녁 식사를 적게 합니다. 또한, 음식을 잘 씹어서 넘깁니다.
    ▪ 담배는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 늘 활동적으로 지내고 표준적인 체중을 유지합니다.

    환자의 영양 상태는 암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치료 전, 치료 중, 그리고 치료 후의 올바른 식생활은 또한 기분을 띄우고 활력을 키워줍니다. 치료 과정을 버텨내고 온갖 부작용을 극복하여 건강을 회복하도록 해주는 올바른 식사 요령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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