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웹 상에서 사용자들을 과도하게 혼란에 빠뜨리는 광고에 대해 강력하게 조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나 많은 사람들이 짜증냈던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빌미로 광고를 해버리는 인터페이스 방식에대해 강력 제제 하기로 한모양입니다.
제재방식은 사용자에게 미리 경로를 표시해줌으로써 웹페이지 방문전 알수있게 차단해주는것으로 알려졌으며
<Back to safety 버튼이 보이는가!>
오랜기간동안 유익하지못한 방식의 유도성 웹사이트가 유지되어 왔지만 검색기능의 강화로 많이 제재가 있을거라는 전망입니다.
이미 작년 2월 시작페이지를 사용자의 의도치않게 변경해버리는 악성프로그램등에 대해 경고메시지를 추가하여 불편함을 해소해준적이 있는만큼
점점더 인터넷 사용자들의 환경을 생각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네요,(역시 친절한 외계인 집단...)
2016년!구글에게 박수를 보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