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61회, 맨손 건강 체크, AK 테스트, 백회혈 마사지, 색상별 AK테스트 방법,백회령 마사지

나는 몸신이다 61회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맨손으로 내몸의 건강을 체크할수 있다고 하는데 이 글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가셨으면 좋겠네요

한의사 윤승일 : 

내몸살리는 청진기 AK테스트에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Applied kinesiology 의 약자로 근육 반응검사를 말합니다.

(근육의 반응을 통해 몸의 건강상태를 알아내는 방법으로, 테스트하는 신체부위에 이상이 있을경우 뇌가 비활성화 되면서 온몸의 근육 힘이 빠지는 원리)

★AK테스트의 기능

1. 통증이 생긴 원인을 찾아 보다 정확한 치료를 가능하게 함

2. 뚜렷한 증상은 없지만 기능은 저하 되어있는 질병 직전의 장기 건

강상태 확인 가능

3. 만성적인 불편함의 원인이 되는 장기화긴 가능

4. 내게 맞지 않는 외부 요인을 확인→차단→질병예방

몸신 주치의 유재욱 : 

AK테스트로 뼈와 근육의 건강 확인 할수 있습니다.

몸신 주치의 윤승일 : 

AK테스트로 장기건강 확인도 가능합니다.

패널 조민희 :

AK테스트가 실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법인가요?

재활의학과 전문의 유재욱 :

조지 굿히트(George Goodheat) , 수술, 약물을 사용하지않고 손으로만 자극을 가해 척추 질환을 치료하는 카이로프랙틱전문의

무려 50년 동안 연구되며 발전된 AK테스트이므로 믿을만 합니다.

TIME지에 대서특필 되었을정도로 유명합니다.

10년전 한국에 도입되었으며 현재 천명 정도의 의사가 진료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의학 전문기자 김단비 :

해외에서는 이미 치료방법으로 굳혀졌습니다.

바르지 못한 근육과 뼈의 교정 치료방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AK테스트 방법

1. 실험자는 대상자의 팔(또는 다리)을 눌러주고 대상자는 팔(또는 다리)이 떨어지지 않게 힘을 주어 유지한다.

2. 실험자는 반대편 손으로 대상자의 건강이상이 예상되는 부분을 찾아 자극한다.

이상이 있는 곳을 자극 하면 근육의 힘이 떨어집니다.

★AK테스트 원리

해로운 자극→뇌기능저하→근육을 통제하는 전각세포 기능 저하→신체의 근육 기능 저하

외부의 힘을 버티고 있는 팔근육! 그상태에서 정수리를 막으면 힘이 빠져버립니다.

백회혈을 막는 행위 -해로운 자극 - 뇌, 전각세포 비활성화  - 근육 기능 저하

★백회혈 이란?

한의사 한진우:

백 가지 기운이 모이는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이름으로 각종 통증과 질환 예방에 널리 사용되어

한의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혈 중 하나

★백회혈 마사지 (정수리)

손으로 톡톡 두드려 주거나 3초간 꾹 눌렀다가 떼기를 10회정도 반복하면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에 효과적입니다.

어느 강도 정도로 마사지 해주어여 할까?

주는힘 : 약 3Kg 무게의 힘으로 지그시 누르는 느낌

받는힘 : 주는 힘을 2~3초 버틸정도

★AK테스트를 통한 어때통증 원인 3가지

1. 목의문제

2. 어깨 관절의 문재

3, 어께힘줄의 문제

#색상별 해로운 자극 인식

▣빨간색

1. 밀가루의 렉틴 성분에 과민 반응하기 때문에 밀가루 음식에 취약

2. 혈관을 손상시켜 두껍게 만드는 호모스테인이 많아 심혈관계, 뇌혈관계 질환에 취약

3. 피부나 입술에 궤양이 잘생기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음

▣파란색

1. 우유의 유당 분해효소가 없는경우가 많아 우유 제품에 취약

2. 중금속 중 수은에 특히 취약해 다른사람보다 쉽게 수은 중독이 생길가능성이 큼

3. 수은 중독으로 인한 ㅜㅁ기력증이나 기억력 감퇴에 주의 필요

▣초록색

1. 파란색과 빨간색의 중간적 영역으로 비교적 문제가 적음

2. 중금속 니켈및 비소에 취약해 그로인한 설사,구토,소화불량,불안,우울 증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음

▣검정색

1. 만성저긍로 질병,염증,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태로 추측

2. 병균감염이 귑고 몸에 독소가 많음

3. 건강이 전체적으로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큼

★AK 장기건강 테스트 방법

입에 과일을 물고 테스트

1. 대상자는 바르게 누워 한쪽팔을 수직으로 든다.

2. 검사자는 장기 반을점일 짚고 다른 한소으로 대상자의 팔에 힘을가해 팔을 내리며 테스트한다.

3. 짚어 나가다가 대상자의 팔이 버티지 못해 내려가면 해당부위장기의 기능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고립로핵 (내장 기관들을 감지, 조절하고 뇌간의 자율신경계를 조율하여 혀에서 오는 미각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함)을 

이용하여 테스트함

▣본포스팅의 출처는 채널A(http://tv.ichannela.com/enter/bodygod/concept)임을 밝힙니다.

▣본포스팅은 직접 시청하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정리한 내용들로 불펌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