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천기누설을 통해 통증도 증상도 없는 소리없는 살인자로 불리우는 대장암을 극복하는 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백정흠 :
어느정도 혹이 크지 않는한 자각증세가 별로 없습니다.
빈혈이나 변비등 혹이커져서 문제가 생기면 발현되는거고
피가 나온다고 해도 치질과 혼동 될수 있습니다.
대장암은 자각증세가 별로없는 조용한 암입니다.
#대장암 수술의 종류
★복강경 수술
배에 5cm~10cm 미만의 구멍을 네다섯 개 뚫은뒤 기구를 이용해 암 부위를 제거하는 방식
★개복 수술
배를 직접 절개한 후 암부위를 제거하는 수술방식
암 조직이 크거나 주변장기에 퍼진경우 또한 수술을 여러번 했던 환자의 경우 하게된다.
★백정흠 교수가 말하는 대장암의 원인
환경적 요인으로 80%를 차지 가족력은 15%정도
★대장암을 이기는 밥상 첫번째
브로콜리는대표적인 항암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는 브로콜리속의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암 성분입니다.
발암 물질을 세포내에서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장암을 극복한 최종순(60세)님의 경우
장루를 착용하셨는데요 장루는 대변을 체외로 배설하기 위해 복벽에 구멍을 내어 만든 인공항문 이라고 합니다.
어떤방법으로 브로콜리 섭취하고 극복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브로콜리 부위별 설포라판 함량 (100g 당)
꽃봉오리 9ppm
잎 20ppm
줄기 40ppm
★브로콜리 피클 (소화흡수율과 보관성 용이)
1. 먹기좋게 한입 크기로 잘라준다.
2. 흐르는 무에 깨끗이 세척한후 물기를 뺀다.
3. 1개 기준으로 냄비에 종이컵 3분량의 물, 소금 1스푼, 식초 2스푼, 설탕 2스푼을 넣어준다.
4. 약 5분간 끓인후 불을 끄고 브로콜리를 넣어준다.
2~3일 정도 지난후 수분이 빠지면서 간이 스며든다고 합니다.
★브로콜리가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이유
미국 암학회 전략 연구실장 빅토리아 스티븐스에 의하면
엽산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브로콜리는 바나나보다 엽산 함유량이 7배나 높습니다.
★브로콜리를 대쳐서 고추장에 찍어 먹는것은 좋지 않다?
창안대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 :
설포라판 성분은 효소 미로시나아제가 있어야만 활발하게 작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끓는 물에 브로콜리를 데치면 미로시나제의 손실이 커져 활발한 항암작용을 할수가 없게 되고
비타민 C도 열에 약해서 그 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항산화 효과가 줄어들게 됩니다.
브로콜리 제대로 먹는 방법은?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브로콜리는 5분이하로 찜통에 넣고 찔때
미로시나아제가 가장 잘 보전됐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제대로 먹는 방법 :
암 식단 영양사 정은희님의 브로콜리 조리방법
1. 물이 끓으면 냄비에 찜기를 넣고 면보를 올린다.
2. 불을 줄이고 브로콜리가 담긴 찜기를 넣어준다,.
★이미 미로시나아제가 파괴된 브로콜리를 먹는 경우에는 고추냉이에 찍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고추냉이의 시니그린 성분이 브로콜리의 미로시나아제 효소를 강화 기켜줍니다.
★브로콜리 주스 만드는 법
1. 찐 브로콜리 1/4개와 바나나 1개 무가당 유구르트를 준비한다.
2. 믹서에 넣고 갈아준다.
%바나나는 충분히 껍질에 검은것이 생겨 익은것이 좋습니다.
덜익은 초록색의 바나나의 경우 타닌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대장의 수분을 흡수하고 변비를 유발할수있습니다.
★브로콜리 면역죽
1. 브로콜리 1/4개. 종이컵 1개분량의 현미를 각각 갈아준다.
현미는 미리 8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2. 곱게 간 현미를 냄비에 넣은후 콩가루 두스푼을 넣어준다.
3. 항암 육수를 넣고 20분동안 잘 저어준다.
4. 불을 끄고 브로콜리와 들기름 반 스푼을 넣어준다.
★우리나라 사람등의 육류 섭췩가 문제되는이유
한국의 경우 대부분 고기를 불판에 굽거나 튀겨 먹는데
높은 온도에서 고기나 햄 또는 소시지 같은것을 구우면 조리과정에서 발암물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대장암 수술이후 18년이 지났지만 건강율 유지하고있는 윤정순씨의 비법은 바로 고구마 입니다.
신라대학교 의생명과학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괴근에서 분리한 식이섬유의 폴리페노르 플라보노이드가 대장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 한다고 합니다.
★고구마 밥 만들기(백미의 단점은 보완하고 배변 활동은 도와줌)
4인분 기준으로 고구마 2개와 찹쌀과 현미 그리고 흑미를 섞어 준비한다.
껍질채 씻은 고구마는 작게 썰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준다.
창안대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 :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백미에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소의 함량이 아주 낮은 편인데 고구마 밥을 하게되면
고구마에 함유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보완되고 칼슘, 칼륨, 마그네슘까지 함유되어서 영양밥이 될수 있습니다.
고구마 밥에 들어있는 풍부한 식이섬유는 배변에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또한 다시마 1조각을 넣으면 끓는 점이 높아져 빨리 익게됩니다.
열처리 과정에서 페놀성분이 높아지는 고구마는 흔하고 저렴한 식재료지만 항함효과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섭취시 주의 사항은 생으로 먹을 경우 콩팥에 침투해 고통을 주게 됩니다.
칼슘과 옥살신이 그원인이지만 익혀먹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전이율이 가장 놓은 대장암, 암전이율 비교
★대장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려면?
강황의 커큐민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서 대장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강황 환 만드는 법
1. 강황 2. 계피 1, 생강가루 1 비율로 넣고 찹쌀풀의 양을 조절하며 되직할 정도로 섞어준다.
2. 놉즙기를 활용하여 국수 처럼 나온 강황반죽을 손으로 살살 흩어준다.
3.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3일정도 말려줍니다.
하루에 두 숟갈(한 숟갈에 약 50알)을 복용하며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복용 하시면 되겠습니다.
★강황 전 만드는 법
1. 곡물 가루 3스푼에 강황 가루를 1티스푼을 넣어준다.
2. 섞은 곡물 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으며 뭉치지 않고록 개어준다.
%지용성 성분인 강황속 커큐민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더욱 높일수 있다.
★강황 청 만드는 법
강황 가루1, 꿀 2 비율로 넣고 서로 뭉치지 않도록 충분히 섞어준다.
★강황 섭취시 주의점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나 WHO에서 규정한 커큐민 1일 섭취 허용량은
체중 1kg당 0.18g이죠, 60kg 성인 기준으로 환산시 10.8g으로 1숟가락 정도 양입니다.
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대장암 체크리스트
1. 대변 볼때 출혈이 동반된다.
2. 점액 변이 있거나 변이 가늘어진다.
3. 가족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내시경검사 필수
▣본 포스팅의 출처는 MBN 천기누설(http://mbn.mk.co.kr/)임을 밝힙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시청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정리한 내용들로 불펌을 금합니다.
◎여러분들의 공감버튼은 지속적인 포스팅에 도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