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다한 당섭취는 당뇨,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등 각종 성인병과 대사질환의 원인으로 꼽힌다고 합니다.


가공식품을 통한 WHO의 하루 당 섭취 권고량은 50g 이하입니다.

이는 각설탕 16개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각설탕 1개는 2.7g의 당을 함유)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2015)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당 섭취량은 약 77g으로 WHO권고량에 비해 많습니다.


당중독은 알콜 중독과 비견 될 정도로 끊기 어렵다고 합니다.

(당을 섭취하면 욕구호르몬인 도파민과 행복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뇌에 자극을 줌)

설탕 없이 섭취하는 당에 대해 정리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당 중독 과정

정제된 당을 섭취하면 혈당이 급상승하고 혈당 조절을 위해 인슐린이 과분비 된다.

혈당 저하시 뇌의 식욕조절 중추가 강하게 자극되어 도파민 과다분비 되며 당중독 증상으로 이어짐


★액상과당

당은 정제된 정도에 따라 흡수율이 빨라지는데 액상과당은 매우 정재되어있는 첨가물이라고 합니다.

옥수수 전분을 가공하여 만든 감미료로 콜라, 캔커피, 아이스크림등 가공식품에 들어감

※당이 정제된 정도

현미<백미<설탕,꿀<액상과당



◎설탕없는 당 섭취하는 법


★자색양파

자색양파는 식물성 생리 활성 물질로 세포의 산화를 방지하며 자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기능이 있습니다.

자색양파

자색양파는 가열해 익혔을때 단맛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운맛 성분인 알릴화합물이 열에 의해 분해되면 설탕 단맛의 50배가 높은 프로필메르캅탄 화합물로 변화해 당성분은 아니지만 혀에 단맛을 낸다고 합니다.

※양파 속 크롬, 설파이드, s-메틸시스테인술폭시드 성분등이 인슐린역활을 하여 혈당을 낮추는데도 좋은 식품


★자색 양파당 만드는법

1. 채썰어 놓은 양파 3개, 물 200ml, 양파껍질을 냄비에 넣는다.

2. 20분 정도 끓여 푹 익힌 자색 양파를 믹서에 갈아준다.

자색 양파당

※양파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알맹이보다 48배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성분들은 혈관에 달라붙는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혈관 청소를 도우며 피부 노화와 같은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스테비아

국화과 허브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특유의 단맛때문에 설탕초로 불리기도 합니다.

스테비아에는 시테비오사이드라는 당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포도당이 아닌 테르펜이라는 당입니다.

테르펜은 설탕의 200~300배 단맛을 내준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하지만 몸에 들어와도 흡수가 되지 않는 성분으로 0칼로리이며 혈액속 당 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아 고혈당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이어트에 까지 도움을 주어 건강한 단맛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스테비아는 단맛이 필요한 음식에 설탕이나 올리고당의 대체 식품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스테비아 가루

*스테비아 가루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