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 간,장, 도라지, 표고버섯, 시금치, 프리카



천기누설 227회에서는 간,장(肝腸)에 대해 방송하였습니다.

간과 장이 건강해야 노화를 막을수 있다고하는데요

내용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천기누설 227회


★간 노화 자가진단법

1. 황달

2. 갈색 소변

3. 만성피로

4. 소화 장애

5. 갑작스러운 출혈증상




○간에 좋은 음식과 섭취 방법


★도라지

초롱꽃과에 속하는 식물로 해발 천미터 이내의 평지나 양지바른곳에서

잘자란다. (보통 7,8월에 꽃을 피우는데 꽃이 진 가을이 제철)

동의보감에서는 길경이라 불리며 성질이 차고 맛은 맵고 허파, 목, 코, 가슴의 병을 다스린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뛰어나 기관지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는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여 간건강에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사포닌하면 인삼이 떠오르지만 간의 면역력과 해독력을 높여주고 간노화를

늦추는데는 도라지가 더 좋다고 합니다.

※도라지 속 사포닌인 플라티코딘D 성분을 간 질환이 있는 쥐에게 투여한결과 간기능 개선 효과가 있었다고합니다.(전주 전문대학 식품 영양과)

도라지도라지


★식용도라지

나물이나 무침으로 요리에 사용

식용도라지


★약용 도라지

달이거나 말려 약재로 사용

약용도라지


◎도라지 섭취 적정량

생도라지의 경우 하루 75g(종이컵 한컵분량)

말린 도라지 가루 기준으로하면 약 15g

*너무 많이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길수도 있다고합니다.



★도라지 청 만드는법

1. 씻은 도라지를 껍질째 썰어준다.(껍질에 사포닌이 풍부)

2. 껍질째 써어 놓은 도라지에 꿀이 충분히 잠길 정도로 부어준다.

3. 2~3일 정도 숙성시켜 먹는다.

※간의 염증을 막고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도라지 청


★도라지 주스 만드는법

먼저 5cm 정도의 크기로 썬 도라지를 바람이 잘통하는 그늘에서 3일정도 말려준다.

1. 마른도라지는 분쇄기에 넣고 갈아준다.

2. 말린 도라지가루를 요구르트 200mL에 티스푼으로 2!3스푼 정도 타서 먹는다.

도라지 주스


★표고버섯

송이과에 속하며 특유의 향과 쫄깃하게 씹는 맛이 좋은버섯

가을철 가장 살이 오르고 비타민 성분이 평소에 비해 6배나 많아진다.

표고버섯의 트레할로오스 성분은 다당체 성분이 굉장히 풍부한데

우리 몸에서 천연 방어물질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간에서 지방대사를 활발하게 하여 지방간에 좋습니다.

표고버섯


★표고버섯 빨리 불리는 법

말린 표고버섯을 담은물에 설탕을 넣으면 삼투압이 증가되어 

감칠맛 성분이 밖으로 나오지않고 물은 더빨리 버섯에 흡수됩니다.

※말린 표고버섯 약 20개기준 황설탕 2티스푼, 당뇨환자의 경우 황설탕의 양은 1티스푼 정도가 적당합니다.


★표고버섯 밥 만드는법

1. 압력솥에 곤드레나물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준다.

※곤드에나물은 한 번 삶아낸후 밥을 지어야 시간도 줄이고 부드럽게 먹을수 있다.

2. 2인기준으로 맵쌀(백미)2컵, 찹쌀 반컵, 곤드레 60g, 불린표고버섯 6~8개, 물 4컵을 넣어준다.

3. 들기름을 한 스푼 넣어주고 백미로 할때 처럼 밥을짓는다.

표고버섯 밥


★지방간 완화에 좋은 지압법

태충혈을 반대쪽 발로 눌러준다.

태충혈은 간 경락의 원혈이기 때문에 간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에 10분이상 눌러주면 간기능을 활성화해 지방간 완화에 도움이 됨

태충혈태충혈 지압

◎표고버섯 섭취 주의사항

버섯류는 냉한 특징이 있으므로 몸이 차거나 아랫배가 냉한분들이 

복통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할수 있으므로 익혀먹거나 아니면 말려서 조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말린표고 버섯기준으로 하루에 20개정도를 넘지 않게 먹어야 합니다.

※표고버섯가루 기준으로는 3~4스푼이상 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장에 좋은 음식과 섭취 방법


★시금치

동의보감에서는 파릉 혹은 파채로 나와 있으며 막이 달고 성질이 차 위와 장의 열을 꺼주고 가슴이 막힌것은 열어주며 오장을 이롭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시금치에는 100g당 33g에 해당하는 식이섬유가 있어 변비에 효과적입니다.

베타카로틴 성분도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A로 전화되고 이 비타민A가 장 점막을 윤택하게 해준다고합니다.

시금치


★생 시금치

생 시금치에는 옥살산 수산성분이 있어 몸에 돌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몸에 돌을 만드려면 하루 약 1kg(4단)이상이나 먹어야한다고합니다.


★시금치주스 만드는법

1분 미만 데친 시금치와 데친 시금치물을 넣어주고

레몬 반개를 같이 갈아줍니다.

※레몬의 비타민C는 시금치의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의 흡수율을 높여줘

변비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시금치 주스


◎시금치 섭취주의사항

시금치의 옥살산 성분은 칼슘 함유량이 높은 멸치, 두부와 같은 식품과 함께 섭취할때는 수산과 칼슘이 결합해서 담석증을 유발할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너무 과다하게 먹는경우 신장이나 방광에 결석을 생기게 할수 있으므로 시금치를 하루 섭취량인 500g, 즉 한단 반 이상을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프리카

비비다 라는 뜻을 가지고있으며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 밀알이 초록색으로 덜 익었을때 수확합니다.

덜 여문 상태에서 수확하기 때문에 잘 익은 곡식에서 볼수 없는 엽록소가 풍부합니다.

프리카에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저항성 전분과 식이섬유가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가 되지않고 대장을 통화하게 되는데 이때 장에 염증성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프리카에는 현미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식이섬유가 풍부)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해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해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프리카

※식이섬유 함유량(100g 기준)

프리카 : 12.9

퀴노아 : 10.4

현미 : 3.9

백미 : 2.3



★프리카 밥

백미와 프리카의 비율은 7:3으로 한다.


★프리카 주스 만드는법

1. 프리카 25g을 넣고 갈아준다.

2. 바나나 1개와 플레인 요구르트 250mL를 넣고 갈아준다.

※프리카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흡착력이 강해 대장의 변을 뭉쳐주고 

바나나의 펙틴성분은 흡수력이 좋아 스펀지처럼 부피가 커져 변을 부드럽게 합니다.


본 포스팅의 출처는 MBN 천기누설(http://mbn.mk.co.kr)임을 밝힙니다.

본 포스팅은 직접 시청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정리한 내용들로 불펌을 금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