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알 196회 암을 이기는 법

황금알 196회에서는 암을 이기는 특급비법을 공개하였습니다.

내용을 정리했는데 많은 분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요약내용 시작합니다.

심리학과 교수 심형섭 :

암에 걸렸을때 일상생화릏 버리지말고 이전의 삶을 유지할것을 권고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먼저 끄집어내서 정면으로 맞선후 수용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 닫히면 몸도 닫기시 때문에 주위에 누군가 믿는사람이 있어야합니다.

암극복 산부인과 전문의 홍영재 :

암을 극복한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은 말은 

"제발 긍정적인 생각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암관리 정책학과 교수 명승권 :

통합지지센터라는 것을 만들어서 암치료+심리치료+식습관지도를 하고있습니다.

설수진 : 

암3기의 아버지에게 괜찮다고 긍정의 힘을 심어줬다고합니다.

또한 어머님이 부처손,와송,민들레를 효소로만들어 민간요법으로 이겨내셨다고합니다.

자연치유 가정의학과전문의 임동규 :

육류, 정제식품,가공단계를 많이 거친것은 멀리할것

암을 이기는 음식인 현미, 각종채소는 먹을것 

채소의 섬유질은 장건강에 좋고 면역력을 높임

화학과 교수 이계호 : 

단식금지, 암걸렸을때는 약간 살집이 있는게 좋다.

암의 주요증상은 체중감소-근육감소-영양실조

암을 이긴다고 채식만 한다면 오히려 위험하므로 균형식을 하고

체중을 유지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갑상선암 정유석: 

암환자가 음식을 먹기 어려운 이유는

1.점막기능 약화

2. 미각상실

3. 침분비저하

%암을 이기는 세끼 건강식단 색깔밥상 

아침 : 잡곡밥,미역국,장조림,애호막나물,장조림,배추겉절이

점심 : 깍두기, 달걀말이,조기구이,시금치,조기구이,잡곡밥,콩나물국

저녁 : 잡곡밥, 삼겹살,무쌈,양상추샐러드,상추쌈&풋고추

특별한 위 음식이 아니라도 향암 치료를 이겨내기위해 고른 영양소 섭취를 해야합니다.

세끼반찬이 다를 필요가없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골고루 섭취할것

꼭 잡곡밥을 고집할필요는없음 흰쌀밥도 섞어서 먹어줄것

피토케미컬(식물에있는 화학물질,상추,고추)은 암환자에게 좋은 음식

고른 영양소 섭취를 하면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극복할수 있습니다.

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로 심혈관질환에 좋음

의사 이지양 : 

튀기거나 볶은 음식은 피하라.

대장암,신장암 극복한 홍영재 님의 극복식단

암을이기는 색깔밥상

1. 호박죽 : 몸속의 독소배출

베타카로틴이 풍부

2. 브로콜리 : 

브로콜리 요구르트 스무디 만들기

1. 100g(1송이)를 20~30초간 데침

2. 데친 브로콜리를 5~6등분하여 믹서에 넣음

3. 믹서에 플레인 요구르트 500ml를 넣는다.

4. 빅서에 바나나1개를 넣는다.

5. 기호에 따라 배,복숭아, 사과 1~2쪽을 널고 믹서로 갈아준다.

6. 일주일에 1번만 섭취하여준다.(한달에 4번)

3. 양파 와인 :

양파와인 만들기

1. 양파의 윗공과 밑동을 자른다.

2. 깍두기의 7분의 1정도의 크기로 자른다.

3. 큰 밀폐용기에 자른 양파를 넣는다.

4. 레드와인 한병을 붓는다.

5. 20일 정도 냉장보관하여 완성한다.

6. 식사와 곁들인다. 일주일에 1번 섭취한다.

암관리 정책학과교수 명승권님:

위 3가지 음식은  매일먹기보다는 일주일에 한두번만 먹기를 권고함.

영양소 과다로 혈중농도가 높으면 장기에 무리갈수있다고 하네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용우 :

위 3가지 음식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는 색깔밥상으로 

매일섭치해도 무관하나 암의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하기 어렵다고합니다.

건강한 콩팥기능을 가졌다면 매일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대장암과 육식섭취에대한 설명도 공유합니다.

대장암의 발병원인은

1. 적색육류의 포화지방

2. 잘못된 조리과정

우리나라가 대장암 발병률이 높게나오는 이유는

미국은 대장내시경 가격이 약 200만원에비해

우리나라의 수면내시경은 약 10만원으로 저렴하여 검진횟수가 많다고 하네요

모두 황금알 암을이기는법을 통해 암을 예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로 KBS2 비타민 식습관편도 공유해드립니다.

KBS2 비타민 식습관편 바로가기 : http://harutv.com/8
모두 스트레스 받지말고 과도한 육식 섭취는 멀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