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가 발병되면 평소 식단조절을 통해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특히 탄수화물은 줄이면서도 포만감을 유지에 도움주는 식재료를 챙겨야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당뇨에 좋으면서도 식단조절에 도움주는 음식에대해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울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비타민A가 약 5배, 비타민C는 약 1.5배, 인슐린 분비를 돕는 칼슘은 1.5배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고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민감도를 조절하는데 도움주는 알파리포산이 풍부하기도 합니다.
미역은 혈당 조절을 돕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함 포만감을 높여 식단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수용성 식이섬유 : 콜레스테롤, 당분이 결합해 혈액으로 흡수되는것 을 방해함)
미역은 해조류로 요오드 성분이 많으므로 과다섭취시 갑상선 건강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미역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g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