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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 쌀,질환별 밥, 메주콩밥, 간장육수밥


나는몸신이다 93회에서는 체질별로 도움되는 밥에대해 방송하였습니다.

내용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몸신이다 93회


★쌀 종류와 도정

현미 : 도정 없음

5분 도미 : 50%도정

7분도미 : 70%도정

12분 도미 : 100%도정(가장 많이 먹는 백미)

쌀 도정


◎질환별 섭취해야하는 쌀

★현미 :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

지방산, 비타민, 섬유질등이 풍부해 혈관건강에 도움을 줌

쌀겨가 없는 백미보다 섬유질이 3배 많음


★발아 현미 : 혈관질환에 소화장애가 동반된 경우, 간기능 개선

현미에 수분과 산소를 공급해 남아있는 쌀눈(배아)에서 싹이 자란것을 발아현미라고함

현미보다 소화가 편하며 GABA(아미노산,) 옥사코사놀 함량이 높아 건강에 도움을줌

혈액으로 흡수되는 혈당 지수가 낮아 고혈당 조절에 도움을줍니다.

사포닌, 레시틴이 체지방을 분해해 복부비만 완화에 좋습니다.

감마오리자놓이 자율신경계를 안정화 시켜 숙면을 유도해 식용 호르몬 수치를 낮춰 폭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발아 현미

발아현미 만드는법(MBN천기누설 225회) → http://harutv.com/339


★5분 도미 : 소화장애, 혈관질환을 동반한 장 질환 및 변비


★12분 도미 : 위염, 위암등의 위장질환 및 소화장애

맛이 좋고 소화가 잘돼 어린아이, 노년층, 환자에게 적합


★흑미 : 안구질환

흑미의 안토시아닌이 눈에 쌓이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

음식물의 흡수를 더디게해 콜레스테롤을 걸러내고 유해물질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

흑미


★홍국쌀 : 고지혈증, 동맥경화, 고혈압

붉은 누룩곰팡이 홍국균을 발효시켜 만든 홍국쌀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홍국쌀의 모나콜린K 성분은 좋은콜레스테롤은 높여주고 나쁜콜레스테롤은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홍국쌀


◎도정별 불리는 시간

현미 8시간 이상

발아현미 4시간 이상

5분 도미 7시간 이상



◎체질별 먹어야할 밥

★보리밥

열이 많은 사람은 찬 성질의 보리를 섭취


★차조밥

몸이 찬 체질의 사람은 따뜻한 성질의 차조를 섭취

★율무밥

부기가 심한 체질의 사람에게는 율무 섭취


★율무수수밥

폐가 약한 체질의 사람에게는 율무 수수밥 섭취

율무수수밥


★현미 찹쌀밥

소화가 잘 안되는 위가 약한 체질의 사람에게는 현미 찹쌀밥 섭취

현미 찹쌀밥


★팥보리밥

하지부종과 순환장애가 있는 체질의 사람에게 좋음

팥보리밥


★검은콩밥

신장이 약한 체질의 사람에게는 검은 콩밥이 도움이된다.

검은콩밥


★메밀녹두밥

간과 쓸개가 약한사람에게 도움이됨

메밀녹두밥





◎홍영재 박사의 대장암, 신장암을 극복 음식

★메주콩밥

메주콩의 식이섬유는 유해성분이 장 점막과 접촉하는 시간을 줄이고

흡착하여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한다.

메주콩밥


※메주콩에든 이소플라본 성분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암 발생 위험도를

낮추는 효능이 있다.

메주콩

★청국장

청국장에 함유된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은 지방과 콜레스테롤 성분을 흡수하고

배출시켜줍니다.


★항암 도움주는 가지소박이 만드는 법

1. 가지를 삼등분 하여 소를 얹을수 있게 칼집을 내고 찜통에서 5분간 찐다.

2. 오이, 양파, 사과를 잘게 다져 참기름과 깨소금으로 버무린뒤 가지위에 얹어준다.

3. 쪄진 가지 속에 소를 넣어준다.

가지소박이


◎골다공증 이겨낸 박경숙 한의사의 음식

★간장육수밥의 육수만들기 

재료 : 황태머리1개, 작게자른 다시마 20cm, 말린 표고버섯 15개, 양파속껍질 1개,

쥐눈이콩 1국자, 황태 채 한줌 (물 5리터기준)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로줄여 2시간 더 끓여준다.


★약간장 만드는법

1. 육수를 만들때과 같은 용량에 마늘 4통을 껍질째 넣고 끓여준다. (물 5리터기준)

2. 약한불에 약 3시간 정도 물의 양이 절반 넘게 줄어들때 까지 끓여준다.

3. 약재를 모두 걸러내고 간장 500mL를 섞은뒤 1시간 가량 더 끓인다.


★간장육수밥 만드는법

1. 밥솥에 쌀 3컵(450g) 넣고 육수로 밥물을 맞춘다.

(쌀은 자신의 상태에 맞게 변경가능)

2. 약간장을 한 숟갈 넣어 밥을 짓는다.

간장육수밥


본포스팅의 출처는 채널A 나는몸신이다(http://tv.ichannela.com/enter/bodygod)임을 밝힙니다.

본포스팅은 직접 시청하며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정리한 내용들로 불펌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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