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진단 기준, 혈당조절에 도움주는 스테비아

나는몸신이다에서는 제3형 당뇨병에 대해 방송하였습니다.

내용정리하였으니 참고하세요

★당뇨진단 기준

1. 공복혈당

저녁식사 이후 8시간 이상 금식상태의 혈당

정상 : 100미만

당뇨병 전단계 : 100~125

당뇨병 : 126 이상

2. 식후 2시간 혈당

정상 : 139이하

당뇨병 전단계 : 140~199

당뇨병 : 200 이상

3. 당화혈색소

검사조건, 시간에 상관없이 약 3개월간의 혈당 조절 정도를 확인가능

정상 : 4~5.6

당뇨병 전단계 : 5.7~6.4

당뇨병 : 6.5이상

※당화혈색소

산소를 세포로 옮기는 혈색소(헤모글로빈)에 당이 붙어있는 정도를 수치화 한 것

*당부하검사

당뇨병 검사법의 하나로, 포도당 75g을 녹인 용액을 마시고 

2시간 후 측정한 혈당이 200mg/dL이상인 경우 당뇨병으로 진단

★저혈당 단계별 증상

경증 1단계 : 식은땀, 공복감, 손발 떨림, 창백함

중등증 2단계 : 시력 이상, 두통, 어지러움, 졸음, 극심한 피로감

중증 3단계 : 언어장애, 경련, 의식상실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테비아

중남미의 열대 산간지방에 사는 국화과 허브식물로 잎과 줄기에 단맛을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설탕초 라고불리기도 합니다.

스테비아 배당체(스테비아 글리콜)로 만든 설탕을 대체할수 있는 천연감미료 입니다.

스테비아속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은 설탕보다 200배나 높은 단맛을 내는것이 특징,

단맛이 느껴지지만 몸속에서 대사되지않아 혈당을 높이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인슐린 분비세포를 자극하여 고혈당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전예방, 혈액흐름을 원활하게하게합니다.

★스테비아 섭취주의사항

스테비아는 과다 섭취시 설사, 복통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인 25g 이하, 밥숟가락으로 두스푼정도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