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는 노화를 늦추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어 많은 사람들이 한 줌씩 챙겨 먹고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 리놀렌산, 올레인산 및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는 효과가 있고 껍질째 먹는 견과류에는 마그네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견과류의 잘못된 섭취방법은 오히려 몸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견과류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견과류 우유와 먹지 마라?

우유 견과류

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한데 수산이 풍부한 견과류와 같이 섭취 시 수산칼슘이 생성됩니다.

수산칼슘은 결석의 원인으로 꼽히며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며 소화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신장 건강에도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으므로 신장 질환자는 견과류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견과류와 궁합이 좋은 음식?

견과류는 비타민C를 많이 함유하는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견과류 속 칼슘 흡수율을 증가를 돕습니다.

견과류 궁합 좋은 음식

눅눅한 견과류 볶아서 먹지 마라?

견과류는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눅눅함을 해결하기 위해 고온의 프라이팬에 견과류를 볶아 수분을 날리면 도움이 될 것으로 오해하지만 이미 눅눅하고 냄새가 나는 견과류는 견과류 내 지방이 산패가 진행된 것이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아야 합니다.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견과류에 이미 아플라톡신이라는 곰팡이가 생겨 독소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아플라톡신 독소는 열을 가해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눅눅한 견과류 볶기

아플라톡신 독소는 1군 발암 물질이므로 장기간 복용 시 간 건강에 악 영화를 주어 간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산패된 견과류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견과류 섭취 주의사항?

다양한 견과류를 한 번에 섭취 시 약 30g 이내(한 줌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권장량입니다.

유통기간, 섭취 가능 기간은 길지 않으므로 견과류는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지퍼백 등에 소분하여 냉장 보관하며 3개월 이내로 섭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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