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냉방병에 고통을 받곤 합니다.

적지 않은 분들은 강한 냉방으로 인해 체온이 떨어지고 이로 인해 감기 증상을 냉방병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냉방병은 두통, 오한, 근육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지만 냉방기구 세균에 의한 감염이 많습니다.

냉방균

좁은 실내 환경에서 오랜 시간 에어컨을 켜면 체온이 떨어지며 면역력 저하가 발생하는데 이때 냉방기 구안에 있는 레지오넬라균이 신체에 심 투하 게 되고 레지오넬라증 감염에 쉽게 노출됩니다.

레지오넬라증 감염은 감기와 유사한 특징을 보입니다.

 

냉방병 예방은 청소부터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를 다소 높여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냉방기구의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때문에 시중에는 다양한 에어컨 전용 청소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으므로 이를 활용해도 좋고, 사무실 등 손이 닿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에어컨 청소 대행을 돕는 업체에게 요창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냉방병에 잘 걸리는 체질이 있다?

감기와 다르게 냉방병은 며칠 이내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심한 경우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평소 추위를 잘 타는 체질이고 에어컨에 오랜 시간 노출되야하는 조건이라면 조금은 두터운 옷을 준비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해 체온을 유지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

 

반려 동물이 냉방병에 더 잘 걸린다?

냉방기구가 세균에 오염되었다면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로 냉방병의 위험에 노출된다.

반려동물 냉방병

게다가 에어컨의 냉방 시스템은 점점 가라앉으며 낮은 위치에서 좀 더 낮은 기온을 가지게되는 특징이 있으므로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에어컨 온도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

반려동물이 갑자기 재채기를 하고 콧물을 보인다면 발을 만져보고 체온이 떨어졌는지 확인해본다.

강아지 이불 체온

에어컨을 켜기 전 반려동물이 추울 때 언제든지 몸을 데울 수 있도록 이불을 깔아주도록 하고 기력이 없어 보이고 이불 안에만 반려동물이 주로 머문다면 에어컨의 온도를 올려주록한다.

또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최소 세 번 이상 해주어 내부 공기의 순환을 돕도록 한다.

냉방병으로 인해 증세가 심해지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약 처방받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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